오바마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던 전문가들이 기용됐다.
볼턴이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있던 17개월 동안, 미국의 외교정책 결정 프로세스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
최근 백악관에서 비서실장 면접을 봤다고 한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지경이다.
백악관의 '어른'으로 불려왔다.
하루가 멀다하고 특검을 비난하는 중이다.
"윤리와 진실성의 위기"
경질설이 처음은 아니다.
"미국의 말 버릇대로, ‘모든 선택을 고려할 것’이다."
백악관의 빅픽처?
북한에 대한 '군사 작전'을 주장해왔던 인물.
5월에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다음은 누구?
벌써 공화당 이탈표가 나왔다
더 넓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WORST REX HE EVER HAD
고문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불법 파기 의혹도 있다.
"북-미 대화가 더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이 새로운 국무장관이 될 것이다. 그는 대단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